소개

대한민국 서울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,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리입니다.

함께 일한 곳

스타벅스코리아 | 디자인 삼성 | 중소기업옴부즈만 |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| 법무법인 광장 | 대교 |  고등과학원(KIAS) | 한국표준과학연구원 (KRISS) | 한국과학창의재단(KOFAC) |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(KOFST) | 교원 프라퍼티  | 국립중앙도서관  | 신용보증기금 등


강의・워크샵・토크

2021  |  <서른다섯, 직업을 바꿨습니다> 북토크, 스튜디오 오늘 | 서울

2022 |  <서른다섯, 직업을 바꿨습니다> 북토크, 소셜테라피 워크룸 | 원주


전시

2021  |  우리 페스티벌 툴루즈, 프랑스 | 그룹전

2021  |  한류 툴루즈, 프랑스 | 그룹전

2021  |  프리랜서 라이프 in 팬데믹  (동네가살롱: 서울문화재단 서울 로컬 프로젝트)  | 그룹

2022 |  서른다섯, 직업을 바꿨습니다, 커넥티드 플래그십 스토어,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| 개인전



쓴 책, <서른다섯, 직업을 바꿨습니다>

페이지 | 154p

출간일 | 2022.03.28

출판사 | 꾸미

ISBN | 9791196586317(1196586314)


거제도에서 서울로, 디자이너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업을 변경한 어느 서른다섯 여자의 이야기 

30대가 되면 진로 고민이 끝날 줄 알았는데, 30대 중반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도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일, 내가 원하는 것을 몰라 고민을 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. 서른다섯이 되던 해, 정말 진지하게 제가 원하는 미래를 고민하다가 디자이너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, 남쪽 끝 거제도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. 책은 그 과정에서 제가 느낀 것, 제가 준비한 것을 모두 담았습니다. 책에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그림 스타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7점의 일러스트와 직업을 바꾸기 전에 스스로에게 했던 문답, 그리고 지금의 생각이 담겨있습니다. 이 외에도 진로를 변경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, 펜더믹 시대에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지금의 내 삶 이야기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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